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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 배내골 오토캠핑장





















손가락 한번 눈러주시는 센스^^




2012년 8월 25일 

초보캠퍼인 Venza가 세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배내골 오토캠핑장 입니다. 



배내골 오토캠핑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곳은 인심좋으신 어르신 내외분이 운영하는 곳으로 

한번에 약 55개의 텐트를 수용할 수 있고 수세식 화장실 3개소(각 6개씩), 싱크대 3개소(각 8조), 샤워실(남여 각각 10인 동시가능)을 보유하고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각 텐트별 사이트 크기가 엄청 크다는 점입니다.(약 7m * 10m 규모)

(돔텐트 + 타프 + 차량) 혹은 (전실텐트 + 차량) 모두 수용 가능한 크기죠....

그리고 입구에 매점이 있구요 어르신 내외분이 운영하시는 작은 식당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점에는 시원한 음료, 주류, 아이스크림 등등 필요한것은 거의 다 판매하고있구요 장작도 한단씩 묶어서 판매하고있습니다.



이번 캠핑은 휴가를 맞아 서울에서 친히 울산까지 내려온 친구네 커플과 함께 하였습니다.^^

(휴가 내내 부산에서 비만 맞다가 배내골 캠핑장에서 태양을 봤다는 소문이....)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카메라도 가져갔지만 이놈의 귀차니즘과 

과도한 알콜섭취로인한 멘탈붕괴가 함께 이루어져서 핸드폰사진이 많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목요일부터 출발하기 바로 몇시간 전까지만해도 비가 계속 내리고 날씨가 좋지 않았었는데

출발하고 몇분이 지나지 않아 거짓말처럼 날씨가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가는 길은 항상 설레입니다...

이렇게 경주에서 출발해서 35번 국도를 타고 언양쪽으로 달려갑니다.







자동차 도로를 지나 슬슬 산을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저 앞산을 지나가면 무한 오르막이 나옵니다...

다행히 뒤에 다른차들이 없어서 천천히 경치 감상하면서 간신히 올라갑니다...휴....


도착하자마자 사이트를 잡고 주위에 다른 캠퍼들과 텐트들을 둘러봅니다.

오전 11지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이미 사이트를 구축하고 쉬고계셨습니다.







바로 옆 사이트에는 코란도C와 함께 오신 이웃사촌이 계시네요^^



저희 사이트 11시 방향에는 코베아 형제님이 자리하고 계시네요








햇빛이 더 강렬해지기 전에 사이트를 구축해야할 것 같아서 친구와 위치와 각도를 계산해서 대충 모양을 만들어 둡니다.

아...날씨가 너무 덥습니다ㅠㅠ 이정도만 쳐두고 나중에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ㅋㅋ

제 아웃백 옴니와 친구의 어드벤쳐3 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것과같이 지금 한개의 사이트에 차2대와 텐트 2동을 모두 설치하였습니다.

저희는 두개의 사이트를 예약했기때문에 남은 한 싸이트에는 타프와함께 리빙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사이트가 은근히 넓죠?ㅎㅎ

배내골 오토캠핑장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처음만난 두명의 여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무슨 대화를 나누는 중일까요...귀가 갑자기 간지러워집니다...ㅋ








이번 캠핑부터 Venza와 함께 하게 된  '엔틴 가렌드' 입니다.

다소 밋밋하고 단조로운 핵사타프에 감성을 불어넣어 보았습니다.








거금을 들여서 산 '엔틱 가랜드' 완전 대 만족입니다.^^








사이트를 구축하고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먹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그리고 캠핑을 위해 준비한 'SMIRNOFF'를 한잔씩 하며 더위를 이겨봅니다.

간단하게 오렌지와도 잘어울리고 포도쥬스와도 잘어울립니다. 



한잔 시원하게 마신 뒤 캠핑장을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제 바로 왼편에 매점이 자리하고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정면에 식수대&화장실을기점으로 오른쪽 구역입니다.




오른쪽 구역을 끝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상류쪽 계곡입니다. 

8월인데도 냉장고에 있는 물처럼 시원하고 정말 맑았습니다.

오늘 새벽까지도 비가와서 그런지 물도 적당히 많고 물놀이하기 참 좋았습니다.


상류쪽은 다소 물살이 강하지만 제 뒤쪽은 아이들이 놀기 좋게끔 깊이도 적당하고 물살도 잔잔했습니다.


저희도 물놀이좀하고 이야기도좀 하고 살랑살랑 산바람에 낮잠도 즐겨주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어느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네요.

하나둘씩 불을 밝히고 저녁준비에 한창입니다.







저희 사이트 7시방향에 있던 텐트입니다. 두명의 아이들과 오신것같았는데

아이들과 공놀이도 하시고 물총싸움도 같이하시고ㅎㅎ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는것 같았습니다ㅎㅎ




많은 텐트들이 불을 밝히고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저희도 역시 저녁을 준비합니다.








저희도 차콜에 불을 붙이고 준비해간 목살과 수제소세지를 구워먹습니다.

그리고 버섯, 양파, 파프리카, 비엔나를 꼬치에 꽂아서 같이 구워먹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야채들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역시나 소주가 빠질수가 없습니다. 홍초를 준비해온 친구덕에 달콤한 소주를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사진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과다한 알코올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ㅋ








2차로 염통꼬치를 먹기 시작합니다. 국내산 닭에서 추출한 염통을 준비했습니다.

목살, 소세지보다 더 진한 맛을 우리에게 안겨 주었습니다.

역시 홍초에 빠진 소주와 함께...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화로대에 차콜이 모두 꺼지고 준비한 장작을 피우면서 

마른안주와함께 레몬맥주를 마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저희 커플의 1600일 기념여행이었기에 초에 불을 붙여 불어보기도 합니다...



화로대에 장작은 밤이 깊어갈수록 더 아름답게 타오릅니다.




친구녀석이 친절하게 초에 불을 붙여 줍니다.

초를 지탱하는 베이스는 

초코파X도 아니고 빅파X도 아닌 오랜만에 보는 몽쉘통X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캠핑의 밤은 깊어져 갑니다...




다음날 아침을 해먹고

전날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철수하였습니다.

이렇게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는것도 캠핑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배내골 오토캠핑장 정보


www.baenae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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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오토캠핑장 / 야영,캠핑장

주소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66번지
전화
010-5136-4988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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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 배내골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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