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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맛집) 별당 한정식

(경주 맛집) 별당 한정식


일자 : 2012년 11월 14일 

장소 :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 179

















요즘은 겨울이 점점 빨리 찾아오는것 같네요..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빨리 써버려야하는 울분의(?) 부정탄 돈 5만원이 생겼기에

저와 그녀는 '어디가서 맛있는걸 먹어야 돈을 잘썼다는 소리를 들을까...' 생각하다가

블로그에서 종종 보았던 '별당 한정식'을 찾았습니다.

 

물론 빨리 써버려야하는 돈이라도 퀄리티 높은 육류나

기분이 좋아지는 주류를 먹을까도 고민했지만

주말에 중요한 일정이 있는 저희는 깔끔하게 한정식으로 메뉴를 결정했습니다.

 

경주에는 문화 유적의 도시답게 한정식 집이 정말 많습니다.

나열하자면 입에 침이 마를 정도인데요

저희가 갔던 '별당 한정식'은 제가 먹어본 경주시 소재 한정식 집 중에서

Best 5에 들을 정도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배고픈 서론은 집워 치우고 사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별당 한정식'의 모습입니다. 바람은 많이 불지만 햇볓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저는 앵글을 잡고 있는데 그녀는 서둘러 들어갑니다. 저희는 너무나 배가고픕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디테일하게 관리하시는게 잘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당차게 앞으로 나가던 그녀는...방향을 잘못 잡게 되고...

 

 

 

역시나 길찾기의 달인답게 결국 출입구를 찾아냅니다^^

 

 

 

 

저도 그녀에게 도촬을 부탁(?)했는데....아니 이럴수가....

사진을 저보다 훨씬 잘 찍습니다...구도며 색상하며....ㅠㅠ 갑자기 눈물이 왈칵....

 

 

 

 

입구를 가리키는 표지판도 주위와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크진 않지만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와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에 셔터를 몇번 눌러봅니다

 

 

 

 

크게 한장도 담아 보고..

 

 

 

 

흔한 꽃이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이친구도 그림의 한폭을 차지합니다..

 

 

 

 

너무나 예쁘게 쌓여져 올라간 돌들도 그림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입구의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입니다. 아마도 창고인것 같은데 창고 마저 고즈넉함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실내에도 저렇게 예쁜 식물이 자라고 있군요..

 

 

 

 

착석 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메뉴판 모습입니다. 아씨정식(3만원), 별정식(5만원) 그리고 일품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를 세워서도 한장 찍어 보구요..

 

 

 

 

창문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식사를 하고 계시는지라 실내에서는 일어서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일어서서 찍게되면 다른분들께 '먼지'로인한 피해를 드릴수도 있기에.....

물론 제 옷은 항상 털어입기 때문에 먼지가 나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제부터는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순식간에 한상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코스요리처럼 하나씩 먹으며 찍다보니 한상을 한번에 담지는 못했네요..

 

 

 

 

처음에는 호박죽 애피타이져로 시작합니다.

 

 

 

 

키위, 귤등의 과일과 상큼한 소스가 돋보이는 샐러드도 나옵니다.

 

 

 

 

김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찰밥도 조금 나오구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한우 육회도 나옵니다.^^

그녀는 육회를 먹지 못하는지라...모두 제 뱃속으로...^^

 

 

 

 

방금 무쳐서 나온듯한 잡채도 나옵니다.

당면이 정말 탱탱하고 야채들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져 있습니다.

 

 

 

 

다음은 무침 종류인데요 가자미 무침같은데 새콤달콤한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속이 꽉찬 새우튀김과 정말 맛있는 알수없는 소스도 나오구요

 

 

 

 

간장소스에 살짝절여지고 6가지 야채가 올라간 가오리 찜도 나왔습니다.

 

 

 

 

부드럽고 양념이 정말 맛있는 영양돼지갈비찜도 나와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새우 구절판입니다. 무쌈위에 새우와 각종 야채&버섯을 올려서 겨자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아...새우가 제일 밑에 왔어야 하는데....;;

새우 구절판다음으로 수수전도 나왔지만 수수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이렇게 11가지 요리를 거의다 먹어갈 때 쯤...

한복을 입고 멀리서 지켜보시던 분이 다가와서 말씀하십니다.

'식사 준비해 드릴까요?"

'네 주세요^^'

 

 

 

 

 

식사에 따라오는 찬이 16가지였습니다.....

음...이미 배는 포화상태 이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다 먹고나니 후식으로 식혜와 밀감을 주는데

식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전통 그대로의 맛 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다 먹고나니 '별당 한정식'이라는 곳을 참 잘왔다고 느꼈습니다.

맛과 멋을 함께 가지고있고 과하지 않은 가격에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손님이나 어른들을 모시고와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캠핑으로 올라오길 기대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ㅋ

 

 

 

 

 

 

 

 

 

지도 및 주소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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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별당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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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동 맛집)팔선 - 중화요리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울산 삼산동에 위치하고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팔선(八仙)을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삼산동 인근에는 중화요리를 포함해서 엄청나게 많은 맛집들이 포진해 있는데

이곳은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게의 규모가 너무 거대(?)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저희가 먹은 

짜장, 짬뽕, 탕수육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먹기 전에는 '과연 맛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었지만

자장면을 한젓가락 입에 넣고나서는 깊고 진한 자장의 향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ㅎㅎ

탕수육 역시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에 제 입이 즐거웠습니다.











들어가기전에 한컷...주차장이 건물 뒷편에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뒷문으로 들어가도 앞문을 찍어야겠죠?ㅎㅎ






매장 내부는 은은한 중국요리와 어울리는 불빛과 깔끔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구요






안쪽에는 이렇게 좌식으로 앉아서 식사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중화요리 전문점답게 다양한 주류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꿀꺽...즐거워 예~~~~이건 처음봄 ㅋㅋ






최고의 맛을 보장한다는 문구로 일단 믿음을 주고있습니다.





테이블에 세팅되는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죠? 점심 특선도 있습니다^^






이 기본세팅중에 제일 앞쪽에 '양파무침(?)'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탕수육...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색감에 입안에서는 쫄깃하고 달콤한 식감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두번째로 나온 짬뽕!!!

약간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고 해물들이 푸짐해서 입안이 즐겁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짬뽕도 성공입니다!ㅋ






가장 감명깊었던 자장면입니다.

깊고 진한 자장의 향과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요거요거도 강추!!









흡입하기 전 떼(?)샷 몇컷...폭풍 셔터질로 수초만에 렌즈에 담고 흡입시작.






나오기 전 메뉴판도 찍어봤습니다.






역시 차가 주차장에 있기때문에 나갈때도 뒷문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고 맛은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수수하신 사장님과 친절한 여직원덕분에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가는것같습니다.

한번씩 생각날것 같은 자장과 탕수육의 저 조화...

하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가게될것 같네요^^

이상 울산 삼산동 맛집 팔선(八仙)이었습니다.






큰지도보기

팔선 / 중화요리

주소
울산 남구 삼산동 1475-3번지
전화
052-258-6281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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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 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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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NGW5070 MEDIUM RUCKSACK

[NGW5070]MEDIUM RUCKSACK




지난주에 주문한 NGW5070이 월요일에 도착했다.


역시나 네셔널 지오그래픽 하드 케이스를 보자마자 내 심장은 두근대기 시작했다.


'나도 저 가방을 메면 저 아저씨처럼 간지날 수 있겠지'생각하며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다.







역시나 네셔널지오그래픽의 제품은 소비자로 하여금 흥분을 감출 수 없게 만든다





두둥~! 하드케이스에서 꺼낸 첫 모습이다(물론 비닐도 벗기고..^^;;)

외관은 컴팩트해 보이면서도 여기저기 수납공간이 자리하고있어서 사용하기에 무척이나 효율적일것 같다.

무엇보다 이쁘다...*.*





역시나 네셔널 지오그래픽 트레이트 마크도 자리하고 계시고





본격적으로 지퍼를 열어 카메라를 넣어 보았다.

친구가 말해주길 밑바닥이 조금 얇은 느낌이 있다고 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얇아서 살짝 불안한 감이 있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DIY시작!

거창한건 아니지만 카메라를 보호하기위해 이전 가방에서 사용하던 두둠판 파티션과 카메라 세척용 천을 바닥에 추가해 주었다.

나중엔 근본적인 DIY가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임시 방편으로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일단 내가가진 장비가 40D / Canon 17-55 F2.8 IS USM / 430EX II 가 전부이기 때문에 수납공간은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조만간 렌즈가 하나 추가되도 수납하기 충분한 공간이다.





볼품없긴 하지만 이렇게 밑면을 DIY했다. 임시방편으로...






그리고 15.4인치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아이패드2는 두개 들어갈 정도로 여유있는 공간이다.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카메라에 먼지만 쌓여가고있었다....

하지만 가방도 새로샀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카메라를 사용해 줘야겠다.

인생에 남는건 추억들과 추억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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